절간

에브리띵 어쩌구

OKAIVE 2022. 10. 22. 04:58

어쩌구를 보고 왔다
눈물이 나오려는 순간마다 어떻게든 참으려는 내 모습이 조금 안쓰럽기도 했다
돌고 돌아 나도 결국 나의 부모님 엄마아빠가 내게 주셨던 혜택을 돌려주고 싶었고, 그리고 내가 맞을 수 있을 뻔한 오답지를 나의 자식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모양이다.
어떻게든 이루어내고 싶은 것이 내 마음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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